전북도가 22일 람사르 고창갯벌센터에서 삼락농정 수산분과 회의를 연다.
이번 회의는 2018년 지역발전특별회계 대상사업의 검토와 추가 발굴, 수산물 소비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도는 수산분과와 지역 어업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발굴한 지역발전특별회계 사업의 타당성과 합리성을 검토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방안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수산물 소비활성화 방안으로는 생산기반 확충과 소비촉진 홍보 행사를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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