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10 21:44 (Mo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부안
일반기사

부안농기센터, 밥쌀용 쌀 재배교육 실시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하남선)는 17일 부안군 상서면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시범단지 회원 26명과 선도농업인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밥쌀용 쌀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밥쌀용 최고품질의 품종 재배단지 조성 사업은 쌀 생산과잉에 따른 쌀 산업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최고품질의 벼“를 재배,소비자의 기호에 맞추어 탑 라이스 재배 매뉴얼에 의한 단계별 기술을 지원하고 완전 미(米) 비율 95%이상, 단백질함량 6.5%이하 쌀을 생산하기 위한 것. 부안군은 상서면 가오리에 26농가 28ha 규모로 밥쌀용 최고품질 단지(대표 김형섭)를 조성하여 농업기술센터, 시범단지, 부안중앙농협(조합장 신순식) 등과 협약 체결을 통한 안전 수급 체계를 구축하고 확대 재배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병대 ybd3465@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