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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전북지역 53억 규모 97건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강희종)는 15일 오전 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 전라북도 소재 재산 약 53억원 규모, 총 97건을 온비드(www.on 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 물건은 근린생활시설의 경우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416 외 2필지 우성아파트 제상가동 제4층 제401호(관리번호: 2015-18512-001)가 관심 대상이다.

 

면적은 대 1315.6167㎡, 건물 1854.41㎡이며 감정가격은 12억 3,800만원,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 대비 35%인 4억 3,300만원이다.

 

또 다른 근린생활시설로는 부안군 진서면 곰소리 53 제1층 제101호(관리번호: 2016-16699-002)가 매물로 나왔다.

 

면적은 건물 148.5㎡이며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와 같은 9,700만원이다.

 

본건은 건물만의 매각이며, 대지는 제3자 소유(유한회사 승연유통)이므로 사전조사 후 입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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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규 kanghg@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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