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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전북지역 54억 규모 83건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강희종)는 29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 전라북도 소재 재산 약 54억원 규모, 총 83건을 온비드(www. 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 물건은 아파트의 경우 군산시 지곡동 607 지곡쌍용예가 제102동 제18층 제1801호(관리번호:2016-17130-001)가 관심대상이다.

 

면적은 대 47.3971㎡, 건물 84.9857㎡이며 감정가격은 2억 6,100만원이고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 대비 80%인 2억 800만원 이다.

 

근린생활시설은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416 외 2필지 우성아파트 제상가동 제4층 제401호(관리번호: 2015-18512-001)가 매물로 나왔다.

 

면적은 대 1315.6167㎡, 건물 1,854.41㎡이며 감정가격은 12억 3,800만원이고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 대비 25%인 3억 900만원이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의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입찰 결과는 6월 1일 오전 11시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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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규 kanghg@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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