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한국전력 전북지역본부의 검침협력사인 새서울산업(주)(대표이사 박종남)은 최근 충북 단양 대명콘도에서 전국 35개 사업소 관리자 80여명을 대상으로 CAS형 리더십 함양을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일하기 좋은 일터! 행복한 일터 만들기’특강에 이어 2016년도 고객 만족도 우수사업소의 사례와 2017년도 6개 지사별 고객 만족도 향상 방안을 발표하여 벤치마킹의 기회도 제공했다.

 

또한, 투명한 기업윤리를 바탕으로 공정한 업무수행과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기 위한 청렴윤리경영 협약도 체결했다.

 

박종남 대표이사는“현장원들이 서비스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고취하고 고객의 마음을 알고 혼신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새서울산업(주)는 한국전력 정읍지사, 진안지사, 부안지사, 순창지사, 임실지사에서 전기사용량에 대한 검침 및 청구서 송달업무를 수행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