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07:26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회 chevron_right 사건·사고
일반기사

뒷돈 의혹 익산시 공무원 영장 재신청

경찰이 골재채취업자로부터 뒷돈을 받은 의혹을 받는 익산시청 국장급 공무원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

 

전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골재채취업자에게 직권을 남용해 특혜를 주고 금품을 받은 혐의로 익산시청 국장급 공무원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골재 채취업자 편의를 봐주고 100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차명으로 농업회사법인을 설립하고 5억 원의 정부 보조금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경석 1000ks@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회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