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공사 추진실태 점검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7월 7일까지 도내 상하수도 공사현장과 시설 81곳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군산 등 10개 시·군의 상하수도 공사현장 40곳과 상수도 정수장 19곳, 1일 처리용량 500톤 이상 하수처리장 22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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