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교육청, 명예퇴직 희망자 32명 전원 수용

전북교육청은 이달 말 교원 명예퇴직 희망자 32명을 모두 수용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전북교육청은 지난 2월에도 명 예퇴직 희망자 110명을 전원 수용했다. 이는 신규 교사의 임용기회 확대 및 교직사회의 원활한 순환을 위한 조치다.

 

이번 명예퇴직 대상자는 유치원 1명, 초등 5명, 중등 26명이다. 지난해 8월 말 49명보다 17명 줄었다.

최명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남원 교차로서 사륜 오토바이와 SUV 충돌⋯90대 노인 숨져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

국회·정당인공태양(핵융합)이 뭐길래..." 에너지 패권의 핵심”

국회·정당“제2중앙경찰학교 부지 남원으로”

정치일반전북도청은 국·과장부터 AI로 일한다…‘생성형 행정혁신’ 첫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