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까지 추경안 등 심사
제226회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 제1차 임시회가 1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개회하여 오는 21일까지 10일간 회기에 돌입했다.
회기 첫날 5분 자유발언에서 △조상중의원은 수성동 근린공원에 파고라, 정자, 평상등 확대 설치를 △우천규 의원은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조성사업 국비 추진을 위한 정읍시의 선제적 대응 마련을 촉구했다.
또 △배정자 의원은 고령자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강화와 야광조끼 배부및 공공주차장 실버노인 주차면 설치를 주장했다.
시의회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조상중)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15개소,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안길만)은 영장류 지원자원센터 등 10개소에 대한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한다.
이어 15일부터는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심사, 18일부터 20일까지 2017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펼치고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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