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에 따르면 고품질 A/S를 위해 각 분야 전문엔지니어를 초청해 임업용 기계톱을 점검해주고 더불어 추석을 맞아 조상묘 벌초에 나서는 시민들을 위해 예취기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김민영 조합장은 “무료 점검 서비스는 11년째 이어지고 있는데 해를 거듭할 수록 참여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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