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 팔복동 추천마을 주민들, 부산 선진사례 탐방

전주시는 주민주도형 마을재생사업중인 팔복동 추천마을 주민협의회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6일 부산 영도 해돋이마을과 감천문화마을 선진지 사례 탐방행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팔복 새뜰마을 조성사업’ 3년 차를 맞은 주민협의회가 도시재생의 방향과 과정을 체감하고 팔복새뜰사업에 적용시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주민들은 부산 영도 해돋이 마을 마을활동가와 부산 감천마을의 총괄 코디네이터의 도움을 받아 마을의 조성 배경, 사업 과정, 마을 현황 등을 들었다.

백세종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정부李대통령 지지율 63%…지난주보다 6%p 상승[한국갤럽]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

정치일반울산 발전소 붕괴 매몰자 1명 사망…다른 1명 사망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