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6 23:45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경제 chevron_right 경제일반
일반기사

"유기적인 협업 통한 공유재산 관리 최선" 캠코 전북본부, 도내 공유재산 담당자 워크숍

▲ 캠코 전북지역본부는 지난 1일 지역본부 강당에서 지자체 공유재산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공유재산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강희종)는 지난 1일 지역본부(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소재) 강당에서 도내 지자체 공유재산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공유재산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북도청과 캠코 전북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전북도내 지방자치단체와의 상호 유기적인 협업을 통한 공유재산 위탁관리 활성화 및 가치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 소개 △공유재산의 효율적·체계적 관리방안 △공유재산 위탁관리 및 개발 사례 강의와 공유재산 관리 활성화 방안에 대한 참석자들의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강희종 전북지역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유재산 위탁관리에 대한 담당자간의 다양한 정보 교류와 아이디어가 도출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도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현규 kanghg@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