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 LINC+사업단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2일간 변산 대명리조트에서 ‘LINC+더블트라이앵글 박람회’를 개최해 산학협력 활성화를 모색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LINC+협약 학생,산업체임직원,교수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대감 강화 컨퍼런스 △산업체임직원 특강 △경진대회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과 LINC+사업단(표지디자인공모전) 사업을 통해 발굴된 우수성과물에 대한 전시 및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또 NCS 및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주관한 케어멘토링 및 코넬노트 우수성과물을 공유하고 체험했다.
특히 박람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약정기업 인사담당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취업 역량강화와 취업에 대한 자심감을 키우는등 적극적인 산학협력교류가 이뤄졌다.
이현대 LINC+사업단장은“앞으로 지역사회,기업,대학이 하나 되는 산학일체형 프로그램을 늘려 학생들에게 진로방향 제시는 물론 취업 기회를 높이기 위해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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