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문정훈 공장장과 부서장, 현장관리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익산 서동공원과 용화산 정상 구간 등산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현대차 직원들은 또 산을 오르는 액티비티 활동을 통해 부서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고객 최우선 마인드를 다짐으로써 제품 생산에 완벽한 품질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정신무장을 새롭게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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