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가 건설 공구 훔친 30대 입건

전주 덕진경찰서는 23일 화물트럭에 실린 고가의 건설 공구를 훔친 혐의(절도)로 A씨(37)를 불구속 입건하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오전 4시 45분께 전주시 덕진구 모 모텔 앞 1톤 트럭에서 충전식 드릴을 훔치는 등 지난해 4월부터 10차례에 걸쳐 800여만 원 상당의 공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천경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후보 익산, 미래 동물헬스케어산업 선도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정부李대통령 지지율 63%…지난주보다 6%p 상승[한국갤럽]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