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기업들이 850만 불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
18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주시 (주)홈에디션 명진, 익산시 (주)코엔원과 (주)푸르메 FS, 남원시(유)미와미 등 중소기업 4개사는 도청 중회의실에서 터키, 몽골, 인도네시아의 유력 바이어와 850만 불(한화 90억 원 상당) 규모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도는 이번 계약에 대해 “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도내 중소기업 수출시장을 넓히기 위해 바이어 초청 상담회, 무역사절단 파견 등을 꾸준히 추진해온 결과다”고 자평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