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사장 고재찬)에서 운영하는 모항해나루가족호텔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근로자의 날 패키지, 어린이날 선물 증정, 레스토랑 할인 등 풍성하게 마련했다.
근로자의 날 패키지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숙박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바비큐 테이블을 제공하며, 특히 어린이날에는 초등학생이하 어린이에게 어버이날에는 65세이상 어르신께 호텔 레스토랑에서 식사 1메뉴를 무료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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