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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 공조 방안 등 합의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남북정상회담 직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남북정상회담 결과를 공유하기로 한·미 양국이 합의했다. 양국은 또 북미정상회담 이전에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만남을 추진키로 협의했다.

 

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25일 브리핑에서 “미국을 방문 중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5일 존 볼튼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나 1시간 동안 의견을 나눴다”며 이같이 밝혔다.

 

두 사람은 또 이틀 앞으로 다가온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남북정상회담 준비 상황, 특히 한반도비핵화 목표 달성을 위한 양국 간 긴밀한 공조방안 등에 대한 의견 조율을 마쳤다.

 

“정 실장이 회동을 마친 뒤 ‘볼튼 보좌관과의 만남은 매우 실질적이고 유익하였으며, 한미 양국은 남북정상회담 이후에도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긴밀히 협의키로 했다’고 말했다”고 윤 수석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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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leesw@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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