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전북농협(본부장 유재도)은 전북지역 원예농산물 공동브랜드 ‘예담채’ 홍보를 위해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 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18 대한민국 명품 특산물 페스티벌 박람회’에서 ‘예담채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은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전북 대표 농산물인 사과, 배, 복숭아, 토마토, 수박 등 총 20여개 품목의 우수성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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