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전주시의 현안사업들인 법원 청사 이전과 종합경기장 개발, 광역예비군대대 이전 사업과 관련해 주민과 시와의 갈등을 최소화하는 중재자가 될것이라는 것이 강 당선인의 약속이다.
강 당선인은 “저는 각종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이제 새로운 정치의 문을 열 때가 됐음을 느꼈다”며 “미래를 바꾸는 사람, 세상을 바꾸는 정책을 목표로 새로운 동네, 재미있는 동네 살맛나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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