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강신재)는 27일 ‘2018년 기술개발제품 인증취득지원사업’신청 접수를 공고했다.
지원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성장동력산업분야 중소 제조기업이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올해 취득한 인증에 대한 품질성능 검사비와 인증 수수료 등의 지원 타당성을 확인한 후 소요 비용의 최대 80% 이내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신기술, 신제품, 조달우수, 성능인증을 받은 기업의 경우에는 건당 최대 1000만 원, 기업 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고효율 인증을 제외한 13종의 인증에 대해서는 건당 최대 600만원, 기업 당 최대 1500만원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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