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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리·민경인 밴드, 21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공연

▲ 가수 알리
실력파 가수 알리와 민경인 밴드가 함께하는 공연 ‘알리 위드 프랜즈’가 21일 오후 6시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다.

 

JTV 전주방송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가수 알리와 재즈 피아니스트 민경인의 협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알리는 2009년 ‘365일’로 데뷔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주목받았다. 대표곡으로 ‘별짓 다해봤는데’, ‘지우개’, ‘펑펑’ 등이 있다. TV 음악 프로그램인 <불후의 명곡> , <복면가왕> 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자신의 스타일로 소화하는 등 많은 팬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번 공연의 연주를 담당할 재즈 피아니스트 민경인은 스탠더드 재즈부터 퓨전, 블루스, 펑키, 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자유자재로 소화해내는 연주자. 탁월한 곡 해석 능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많은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다.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문의 063-250-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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