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 전주방송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가수 알리와 재즈 피아니스트 민경인의 협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알리는 2009년 ‘365일’로 데뷔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주목받았다. 대표곡으로 ‘별짓 다해봤는데’, ‘지우개’, ‘펑펑’ 등이 있다. TV 음악 프로그램인 <불후의 명곡> , <복면가왕> 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자신의 스타일로 소화하는 등 많은 팬에게 사랑받고 있다. 복면가왕> 불후의>
이번 공연의 연주를 담당할 재즈 피아니스트 민경인은 스탠더드 재즈부터 퓨전, 블루스, 펑키, 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자유자재로 소화해내는 연주자. 탁월한 곡 해석 능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많은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다.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문의 063-250-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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