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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전북지역 총145억원 규모 118건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강희종)는 8일 오전 10시부터 10일 오후 5시까지 전라북도 소재 재산 약 145억원 규모, 총 118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 물건은 아파트의 경우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 291 태평SKVIEW아파트 제110동 제13층 제1306호(관리번호: 2018-07521-001)가 매물로 나왔다.

면적은 건물 122.341㎡, 대(지분) 59.364㎡이고 감정가격은3억 7000만원,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와 동일하다.

공장은 정읍시 감곡면 방교리 672-6(관리번호: 2018-01086-001)가 공매 예정이다.

면적은 건물 1,712.700㎡, 공장용지 1만1053.000㎡, 미등기건물 419.400㎡, 기계기구 3.000식이고 감정가격은 11억 2600만원,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의 50%인 5억 6300만원이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의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입찰 결과는 10월 11일 오전 11시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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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규 kanghg@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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