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시 인구늘리기, 향교동이 발벗고 나서

남원시 향교동행정복지센터는 시의 역점사업인 인구 늘리기를 위해 13일 농협 오거리에서 ‘내 고장 주소 갖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향교동행정복지센터는 전입정착금, 출산장려금 시책 등 다양한 혜택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발전협의회 및 통장협의회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인구 늘리기 캠페인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신호 향교동장은 “인구증가는 남원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면서 “인구 늘리기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