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노상 앞에 세워둔 자전거 훔친 80대 입건

전주 완산경찰서는 2일 노상 앞에 세워둔 자전거를 훔친 혐의(절도)로 A씨(88)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2월12일 오후 4시30분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2가의 한 노상 앞에서 B씨(21)가 잠시 세워둔 시가 40만원 상당의 자전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엄승현 수습기자

엄승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도농 상생 한마당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싹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

사건·사고익산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환자 18명 발생⋯역학 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