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6 03:47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경제 chevron_right 경제일반
일반기사

전기안전공사, 전북도와 우수 아이디어 창업 지원 나서

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벤처 MVP 프로그램’ 참여…지역 혁신성장 지원
우수 아이디어와 기술 발굴, 시제품 제작비 1천만 원 지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는 전북도 지역 혁신경제 성장을 위해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진하는 ‘2019 스타벤처 MVP 프로그램’ 사업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창업 희망자들의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제품 제작에 드는 최소요건 비용(MVP: Minimum Viable Product)을 제공해주는 성공적 창업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 사업이다.

공사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이번 협력 사업을 통해 우수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창업희망자에게 시제품 제작비 1000만원을 지원하고 제품안전과 기술고도화, 시장 진출에 관한 전문가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비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창업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ccei.creativekorea.or.kr/jeonbuk) 홈페이지 또는 전북창업정보온라인서비스(www.jbci.or.kr)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신청가능하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태랑 ptr0822@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