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2-12-07 08:09 (Wed)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스포츠 chevron_right 골프
일반기사

진안홍삼배 전국어울림 파크골프 대회 이틀간 열전

17~18일 국내 파크골프 동호인 600여명 참가

‘제7회 진안홍삼배 전국어울림 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열전을 벌이고 막을 내렸다.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진안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진안군체육회(회장 직무대리 박주홍)가 주관하고 진안군파크골프협회(회장 김중선)가 주관했다. 대회엔 전국 각지 600명가량의 동호인이 참가했다. 기념식엔 박주홍 체육회장직무대리를 비롯해 신갑수 군의회의장, 이금용 대한파크골프협회장, 유건옥 전북파크골프협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2일 동안 펼쳐진 열띤 경쟁 끝에 △일반부는 남자 한강식(대구), 여자 양부순(전북) △시니어부는 남자 김용권(전북), 여자 박순영(전북) △장애A부는 남자 청창수(광주), 여자 조영경(경남) △장애B부는 남자 전봉환(대구) 여자 설순네(광주) △단체전은 대구A팀이 1위를 차지했다.

김중선 회장은 “파크골프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장애인 인식 개선과 파크골프 인프라 구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가 열린 진안군파크골프장은 용담호자연생태습지공원 내 1만9000여㎡의 유휴지에 조성된 잔디 구장으로 동호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승호 shcoo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0 / 400
스포츠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