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읍시새마을회(회장 임환규)가 주최하고 새마을문고정읍시지부(회장 손경호)가 주관한 ‘3대가족 캠프’가 지난3일 정읍 솔티(송죽)마을 일원에서 열려 공경문화를 함양했다.
새마을회가 지향하는 공경문화운동 실천을 위해 (사)전라북도새마을회 후원으로 마련된 행사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손자, 손녀등 3대가 함께한 10가족 50여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손자, 손녀 함께 대화하기, 모시가래땍 만들기, 소원등 만들기, 모싯잎 족욕등을 함께하며 효문화와 가족애를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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