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주 다음가는 ‘호남의 3대 도시’ 익산의 위상을 지켜내야 한다.
선거기간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후보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더 낮은 자세와 굳은 각오로 익산 발전을 위해 뛰겠다.
제게 익산의 도약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시민 여러분의 엄중한 명령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익산에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들이 많다.
시민께 약속드린 국가공공기관의 유치로 익산에 국가균형발전의 가치가 실현되고,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
힘있게 해결해 나가겠다.
문재인 정부에 아직 많은 과제가 남아있다.
우선 코로나 완전 극복과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
민생을 위한 법안과 정책이 더 이상 정쟁에 발목 잡혀서는 안 된다.
일하는 국회, 생산적인 국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
익산시민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며 익산의 전성시대를 열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담대히 전진하겠다.
/총선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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