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한전 고창지사, 안전보건문화캠페인 전개

한국전력공사 고창지사(지사장 기장호)는 산업안전보건 강조기간을 맞아 지난 17일과 18일 이틀동안 전 직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보건문화캠페인’을 전개했다.

고창지사는 캠페인과 함께 △혈압·혈당·4종 콜레스테롤 검사 △동맥경화·심전도 검사 △개인별 건강 상담 등 건강검진 및 건강생활 실천 교육도 시행했다.

기장호 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일상건강 관리를 위한 전 직원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산업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