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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연극판 감동으로 물들인 ‘꽃을 피게 하는 것은’

30일 전주 덕진예술회관서 무관중 공연…유튜브 온라인 생중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교류무대, 극단 ‘예도’ 초청

연극 ‘꽃을 피게 하는 것은‘
연극 ‘꽃을 피게 하는 것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선생님들의 구호가 무대 위에 울려퍼진다.

선생님이 행복해야 학생들이 행복하다고 구호를 외치는 어느 사립 고등하교 교무실, 그곳에 살아 숨 쉬는 선생님들의 아주 일반적이면서도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연극 ‘꽃을 피게 하는 것은‘이 전주를 찾는다.

전북문화관광재단과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공연은 ‘2020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상주단체 교류공연인 만큼 타악연희원 아퀴, 전주덕진예술회관, 극단 예도, 거제문화예술회관이 공동주최한다.

이 작품을 선보일 극단 ‘예도’는 거제시 유일의 극단으로 지역의 연극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극단으로서 거제도를 예술의 섬으로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1989년 창단했다. 2012년 대한민국연극제 대상(선녀씨 이야기), 2018년 대한민국연극제 금상(나르는 원더우먼)을 수상하며 저력 있는 단체로 성장해왔다.

이번 공연은 오는 30일 오후 4시에 전주덕진예술관에서 무관중 공연으로 진행함에 따라,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할 방침이다. 공연 시간에 맞춰 유튜브 검색창에 ‘전주 꽃을피게하는것은’을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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