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2-12-09 02:35 (Fri)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영화·연극
일반기사

전주국제영화제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21’ 한국영화 공모

한국 독립·예술영화 활성화 위해 추가 공모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준동)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한국 독립·예술영화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2020년도 전주시네마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제작투자 지원작 공모를 통해서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는 국내외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극영화, 또는 다큐멘터리 장편 기획을 선정해 제작 투자하고 완성작을 영화제를 통해 다시 소개하는 전주국제영화제의 주요 섹션 중 하나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21로 선보일 한국영화 1편을 공모를 통해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투자제작도 확대된다. 예년 평균 3편, 3억 원 규모였던 투자제작 범위를 총 5편, 4억 원 규모로 대폭 확대했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는 지난 6월 제12회 전주프로젝트마켓 시상식을 통해 박혁지 감독의 ‘시간을 꿈꾸는 소녀’와 에릭 보들레르 감독의 ‘어 플라워 인 더 마우스’를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21 선정작으로 발표했으며, 로이스 파티뇨 감독의 다큐멘터리 ‘삼사라’와 알란 세갈 감독의 극영화 ‘세 탐정: 종이, 찰흙 또는 돌’(가제)을 추가 선정했다.

이번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21 추가 공모 대상은 제작국가가 ‘대한민국’인 극영화 또는 다큐멘터리다. 극영화의 경우 순제작비 4억 원 이내의 저예산 장편영화 가운데 시나리오 개발 완료 후 제작이 예정되어 있거나 현재 제작 중인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이준동 집행위원장은 ”이번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21 한국영화 추가 선정은 한국 독립·예술영화를 응원하고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돌파해 나가자는 선언과 다름없다“며 ”코로나19 여파로 그 어느 때보다 국내외 독립·예술영화에 대한 지원이 절실해진 지금, 전주국제영화제의 대표적인 섹션이자 선도적인 제작투자 지원 프로그램 ‘전주시네마프로젝트’의 제작투자 규모를 대폭 확대해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