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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제통상진흥원, 코로나19에도 창업지원 ‘이상 무’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의 멘토가 실시간 온라인 화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의 멘토가 실시간 온라인 화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코로나19 상황에 비대면으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진흥원은 그동안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 820여 명에 대한 창업교육과 전문분야에 1:1 코칭과 멘토링을 진행했다. 중장년기술창업센터를 비롯한 창업지원 전문프로그램 교육과 코칭, 멘토링, 해외 바이어 상담회 등 화상시스템을 이용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조지훈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은 “지난해 일본 수출규제 조치에 대해 진흥원의 신속한 대응책을 마련해 지역경제의 피해를 최소화시키는데 기여했다. 이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들의 대한 창업교육과 사후지원도 차질 없이 운영할 수 있는 비대면 지원 시스템 구축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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