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장수서 규모 2.7 지진 발생… 인명·재산피해 없어

이미지=클립아트코리아
이미지=클립아트코리아

지난 6일 오전 4시 40분께 장수군 북쪽 18㎞ 지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진앙은 북위 35.81도, 동경 127.53도이며 발생 깊이는 5㎞다.

지진 발생 직후 장수와 진안에서 “가구가 조금 흔들렸다”는 등의 8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나 재산피해 등은 없었다.

최정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

국회·정당인공태양(핵융합)이 뭐길래..." 에너지 패권의 핵심”

국회·정당“제2중앙경찰학교 부지 남원으로”

정치일반전북도청은 국·과장부터 AI로 일한다…‘생성형 행정혁신’ 첫 발

정치일반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특구’ 후보 선정…동물헬스케어 산업 가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