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주시가 완산칠봉 등산로에서 발생한 산불 실화자에 대한 추적에 나섰다.
시는 이번 산불을 입산자 실화로 보고, 완산칠봉 인근에 목격자를 찾는 현수막을 내걸고, 주변 CCTV를 분석해 실화자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앞서 지난 27일 낮 12시 45분께 전주 완산칠봉 등산로 중턱에서 불이나 산림 0.1㏊가 소실됐다.
시 관계자는 “현재 경찰조사를 위한 자료를 취합하고 있다”며 “조만간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김제김제시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파란불’
금융·증권미 증시 덮친 'AI 거품' 공포…한국·일본 증시에도 옮겨붙어
문화일반세대와 기록이 잇는 마을…부안 상서면 ‘우덕문화축제’ 7일 개최
법원·검찰장애인 속여 배달 노예로 만든 20대 남녀⋯항소심서도 ‘실형’
익산10월 익산 소비 촉진 정책 ‘통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