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완주 삼례역사 문화공유공간 오픈
Trend news
옛 삼례역사에 마련된 ‘완주문화공유공간 다:행’이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9시까지 1일 최대 2~3팀으로 한정 운영된다.
‘완주문화공유공간 다:행’은 가변형 벽으로 이뤄진 2개의 커뮤니티 공간과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1인 영상창작실, 식문화를 통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공유주방 등 총 4개의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주민 문화 활동 공간으로 지원된다.
개인과 공동체 등 문화활동 공간이 필요한 완주군민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대관 신청은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홈페이지 혹은 완주문화공유365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사용은 무료이며, ‘다:행 멤버십 회원’으로 가입한 후 사용 후기를 남기면 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전북시인협회장 후보에 이두현·이광원 최종 등록
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작지만 강한' 전북도립미술관의 반란
세대와 기록이 이어지는 마을…부안 상서면 ‘우덕문화축제’ 7일 개최
전주문인협회 ‘다시 읽는 나의 대표작’
교육 실종 시대에 던지는 질문, 신정일 ‘언제 어디서나 배웠다’
간절한 ‘꿈’을 그리다…여균동 그림책 ‘그녀의 꿈은 밀라노에 가는 거였다’
현대 한국 여성 서예 중진작가전 ‘어머니의 노래’ 개최
[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김근혜 아동문학가, 이경옥 ‘진짜 가족 맞아요’
윤범모 전 국립현대미술관장, 전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