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2시 10분께 익산시 여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양계장 1동이 전소해 병아리 2만 6000여 마리가 폐사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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