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완주군, 농협과 연합해 농촌 일손돕기

완주군 재정관리과(과장 전진엽)와 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지부장 송혁)가 연합, 27일 화산 마늘, 양파재배 농가의 일손을 도왔다.

이날 일손돕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이 제한되고, 농촌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인력 구하기에 힘든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됐다. .

전진엽 과장은 “일손이 부족한 영농철에 완주군 농협군지부에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줘 감사 드린다”며 “농가들로부터 좋은 호응이 있었던 만큼 앞으로 이런 방식의 일손돕기를 자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짝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