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주시의회 행정·문화경제위원회, 현장 활동

이날 김은영 위원장을 비롯한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이주단지를 면밀히 살펴보며 시 관계자 등으로부터 현황 보고와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안정적 생계 대책 마련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고,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도로 확장과 가속·감속 차선 확보 등에도 차질이 없도록 힘쓸 것을 주문했다.

같은 날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위원장 김승섭)도 팔복예술공장을 찾아 전주문화재단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전주문화재단은 팔복예술공장, 전주한벽문화관 등 전주를 대표하는 문화시설 운영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설립된 전주시 출연기관이다.

김승섭 위원장을 비롯한 문화경제위원회 위원들은 전주문화재단 현황 보고 및 주요 추진 사업 등을 청취하고, 팔복예술공장과 같은 전주만의 다양한 문화재생사업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읍정읍 바이오매스발전소 건립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 기각

군산군산 CNG·도시가스 요금 전국 최고 수준⋯ 시민 가계 ‘직격탄’

자치·의회전북애향본부, ‘전북애향상’ 후보자 21일까지 접수

사건·사고남원 교차로서 사륜 오토바이와 SUV 충돌⋯90대 노인 숨져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