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 이중철(호흡기·알레르기내과 과장) 중환자실장이 지난 10일 코로나19 현장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병원협회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 실장은 코로나 19 확산을 저지하는데 앞장서 노력해왔으며 안전하고 신속한 대응과 시스템 구축으로 감염관리의 수준을 높게 유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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