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6 21:23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람들 chevron_right 보도
보도자료

이병호 수병원장, 예수병원에 2000만 원 후원

이병호 수병원장이 지난 16일 예수병원(병원장 김철승)에 호스피스 병동지원을 위한 발전기금 2000만 원을 후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병호 원장은 “예수병원은 이번 암센터 내 호스피스 병동 증축을 통해 앞으로 그리스도의 사랑과 섬김과 나눔을 전주 시민과 나아가 전북도민들과 함께할 수 있음에 동문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예수병원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하며 호스피스병동 발전기금을 후원한다”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철승 병원장은 “예수병원이 앞으로도 지역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최고의 시설과 우수한 의료진으로 지역 거점 종합병원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 할 것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람들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