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에 마늘 45접, 양파 60망 기부
완주군 운주면(면장 이정관)에 위치한 마스크 생산업체 ㈜에코하이텍이 운주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마늘·양파를 기부했다.
1일 운주면은 ㈜에코하이텍 박종인 대표가 운주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마늘 45접, 양파 60망을 마을별 경로당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박종인 대표는 “코로나19로 일부 운영했던 경로당이 7월부터 전면 개방된다는 소식을 듣고, 기부를 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의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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