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원광대 식품산업커플링사업단, 관내 시설에 ‘사랑의 쿠키’ 재능기부

아동요리지도사 교육 통한 재능기부 일환으로 진행

원광대 식품산업커플링사업단이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한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사랑의 쿠키‘를 만들어 익산 관내 보육원에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쿠키 재능기부는 ‘2021 아동요리지도사 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3·4학년 재학생 20명이 직접 기획하여 추진했다.

사업단장 이영은 교수는 “재능 기부 차원에서 만든 쿠키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지역 아동들에게 밝고 희망찬 에너지를 전해 줄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재능 기부 참여를 위해 더욱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철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