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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이하 임단협)에 잠정합의했다.

21일 현대차에 따르면 노사 양측은 17차 교섭에서 기본급 7만5000원 인상 등 올해 임단협에 관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잠정합의안은 기본급 7만5000원(호봉 승급 포함) 인상, 성과금 200%+350만원, 격려금 230만원, 특별 합의 주식 5주, 주간 연속 2교대 20만 포인트(20만원 상당), 재래시장 상품권 10만원 지급 등 노사 절충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잠정합의에는 노조가 요구한 정년연장, 해고자 복직 등에 대해서는 사측이 수용하지 않은 것이다.

노사는 2019년 한일 무역 갈등과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파업 없는 잠정합의에 이어 올해 잠정합의안을 도출하게 됐다.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해 노조는 27일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이하 임단협)에 잠정합의했다.

21일 현대차에 따르면 노사 양측은 17차 교섭에서 기본급 7만5000원 인상 등 올해 임단협에 관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잠정합의안은 기본급 7만5000원(호봉 승급 포함) 인상, 성과금 200%+350만원, 격려금 230만원, 특별 합의 주식 5주, 주간 연속 2교대 20만 포인트(20만원 상당), 재래시장 상품권 10만원 지급 등 노사 절충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잠정합의에는 노조가 요구한 정년연장, 해고자 복직 등에 대해서는 사측이 수용하지 않은 것이다.

노사는 2019년 한일 무역 갈등과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파업 없는 잠정합의에 이어 올해 잠정합의안을 도출하게 됐다.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해 노조는 27일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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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crcr810@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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