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대산면(면장 이영윤)이 쾌적한 산림 경관 제공과 주민 편의를 위해 지난 10일 장자산 임도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
장자산 입구부터 정상 부근까지 약 500m에 걸쳐 잡초, 나뭇가지, 칡넝쿨 등을 정비했다.
장자산은 높이가 낮아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을 위해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몽부사’가 있어 관광객 또한 자주 찾는 대산면의 대표적인 산이다.
이영윤 면장은 “통행과 이용에 불편을 최소화하고, 힐링을 위해 산을 찾는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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