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예수병원 유지재단 임기수 이사장, 예수병원에 1000만 원 후원

임기수 (재)예수병원 유지재단 이사장은 지난 3일 예수병원(병원장 김철승)에 발전기금 1000만 원을 후원했다.

임 이사장은 “예수병원이 123년 동안이 지역에 펼친 선교와 봉사를 마음속으로 기억한다”며 “그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고 작은 실천으로 이어나가고자 예수병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한다”고 후원이유를 설명했다.

임 이사장은 1991년부터 개척한 전주 예일 교회 위임목사로 재직 중이다. 그는 30여년이 지난 현재까지 지역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 7월부터 (재)예수병원유지재단 이사장직을 겸직하고 있다.

최정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10월 익산 소비 촉진 정책 ‘통했다’

정치일반김도영 교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위촉

정치일반올해 100대 기업 여성임원 476명 역대 최다…전체 임원 중 6.5%

정치일반'검은 수요일' 코스피 6%↓…급등 부담 속 'AI 버블론'이 직격

군산“군산에 오면, 미래 체육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