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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 산악연맹 외국인 유학생과 행복산행 오는 31일 실시

전라북도산악연맹(회장 김성수)은 매년 정례적으로 실시해왔던 나눔실천 행복산행을 오는 31일진안 마이산 일원에서 실시한다.

정부 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대책과 안전대책을 강구해서 실시할 예정이다.

행사는 도산악연맹의 공익적 활동과 재능기부, 건강한 산악문화 정착과 2023 세계잼버리대회 성공 기원과 아태마스터즈대회 홍보를 위해 이뤄지며, 참가자들은 지역 군장대학교 유학생로, 이들은 희망메시지와 함께 아름다운 추억만들기, 우리 문화역사등을 배우게 된다.

나눔실천 행복산행은 사회적기업인 ㈜콜핑과 ㈜ 하이트진로 등이 후원한다.

별도로 도산악연맹은 도지사등반대회와 도민산악안전등반대회, 시군지부 임원워크샵 등을 준비 중이다.

또 도산악연맹 산하단체인 군산클라이밍스포츠클럽에서는 문화체육부 지원사업인 10대 및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꿀잼 클라이밍교실과 2030세대 청장년들의 클라이밍교실과 시민들을 위한 클라이밍 체험교실을 실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인 행복나눔 클라이밍교실 및 어르신을 위한 노르딕워킹교실, 야영문화를 위한 또바기 체육돌봄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중이며, 사업 참가비는 무료이다.

백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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