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7 07:48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람들 chevron_right 보도
보도자료

전주시 ‘시민의 숲 1963’ 조성 후원 잇따라

전주종합경기장을 ‘시민의 숲 1963’으로 조성하기 위한 시민·단체들의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

전주시는 7일 전주시장실에서 송재영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 이사장과 고재일 전주시노인복지병원 법인이사, 조성운 한국국토정보공사 전주지사장, 정명운 ㈔푸른전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 숲 1963 조성을 위한 헌수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 300만 원, 전주시노인복지병원 300만 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전주지사 200만 원 등 총 800만 원의 후원금이 전해졌다.

헌수 후원금은 전주종합경기장에 1963그루의 나무를 심는 데 활용된다. 식재된 나무 아래에는 후원 법인(단체)의 이름이 새겨진 동판이 부착된다.

대사습놀이 보존회
대사습놀이 보존회
전주노인복지병원
전주노인복지병원
LX국토정보공사
LX국토정보공사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람들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