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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원불교 교정원장, 이어령 전 장관 추도문 발표

“시대의 지성으로 통찰의 지혜를 나눠주셨던 선생의 평화로운 영면을”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사진=원불교 제공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이 고인이 된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을 추모했다.

나 교정원장은 지난 27일 추도문을 통해 “원불교를 대표해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의 열반에 깊은 애도를 전한다”며 “시대의 지성으로 통찰의 지혜를 나눠주셨던 선생의 평화로운 영면을 빈다”고 밝혔다.

이어 “선생께서는 1988년 서울 올림픽의 개회식과 폐회식을 총괄 기획하며, 전 세계에 ‘벽을 넘어서’라는 구호와 함께 ‘굴렁쇠 소년’을 등장시킨 바 있다”면서 “당시의 일을 소태산대종사탄생백주년(1991년)을 기념하며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가 되고 동과 서,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둥근 원 안에서 모든 것들이 바로 소태산 대종사님의 가르침처럼 원만구족하게 대동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회상한 바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법신불 사은의 가호와 원불교 전 교도의 진심어린 정성으로 선생의 명로에 영원한 평안과 안식이 함께 하기를 축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초대 문화부장관을 지낸 이어령 이화여대 명예석좌교수는 지난 26일 암투병 끝에 향년 89세로 별세했다.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사진=원불교 제공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이 고인이 된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을 추모했다.

나 교정원장은 지난 27일 추도문을 통해 “원불교를 대표해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의 열반에 깊은 애도를 전한다”며 “시대의 지성으로 통찰의 지혜를 나눠주셨던 선생의 평화로운 영면을 빈다”고 밝혔다.

이어 “선생께서는 1988년 서울 올림픽의 개회식과 폐회식을 총괄 기획하며, 전 세계에 ‘벽을 넘어서’라는 구호와 함께 ‘굴렁쇠 소년’을 등장시킨 바 있다”면서 “당시의 일을 소태산대종사탄생백주년(1991년)을 기념하며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가 되고 동과 서,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둥근 원 안에서 모든 것들이 바로 소태산 대종사님의 가르침처럼 원만구족하게 대동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회상한 바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법신불 사은의 가호와 원불교 전 교도의 진심어린 정성으로 선생의 명로에 영원한 평안과 안식이 함께 하기를 축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초대 문화부장관을 지낸 이어령 이화여대 명예석좌교수는 지난 26일 암투병 끝에 향년 89세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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