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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축구단, 대구FC B팀. 2대0 승리...홈 2연승 리그순위 2위

양태렬 5골로 K4리그 득점 1위

양태렬
전주시민축구단 공격수 양태렬(사진 가운데)이 27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K4리그 2022 5라운드 대구FC B팀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사진=전주시민축구단 제공

전주시민축구단이 홈 2연승을 기록했다.

전주시민축구단은 27일 전주종합운동장서 열린 ‘K4리그 2022’ 5라운드 대구FC B팀과의 경기에서 양태렬과 김도형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특히 이날 승리를 거둔 전주는 승점 10점(4승 1무 1패)으로 고양KH축구단(승점 11점, 3승 2무)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경기초반 전주는 상대를 압박과 함께 전방에서 양태렬과 김도형, 오태환이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기회를 찾았다.

하지만 전주는 전반 32분 실점위기가 찾아왔다. 여인혁이 빈 골문으로 향하는 공을 가까스로 걷어낸 공이 골대를 맞고 나오면서 실점위기에서 벗어났다.

이후 양 팀은 중원에서부터 강한 압박으로 치열한 공방전이 계속됐지만, 양팀은 전반에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0대0로 마쳤다.

전주는 골을 기록하기 위해 후반 시작과 함께 선수를 교체하는 등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고.후반 5분에 기대하는 첫 골은 나왔다. 

이태훈의 롱 패스를 받은 양태렬이 상대 중원에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양태렬은 이날 골을 기록하면서 5골로 득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구는 실점 후 골을 기록하기 위해 오후성을 빼고 박용희를 투입하는 등 교체카드를 빼들었지만 전주의 공격력은 막강했다.

후반 14분 김도형이 팀에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김도형은 중원에서부터 치고 들어가면서 슛한 공이 상대 골키퍼 막고 흘러나온 공을 재차 슛으로 골을 기록했다.

전주는 이후 수비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고 대구의 공격을 잘 막아 내면서 경기를 2대0 승리로 마쳤다.

전주는 이날 경기장을 찾은 홈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속에 승리를 가져왔고,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한편 전주시민축구단은 다음달 6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1위 자리를 놓고 고양KH축구단과 승부를 펼친다.

양태렬
전주시민축구단 공격수 양태렬(사진 가운데)이 27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K4리그 2022 5라운드 대구FC B팀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사진=전주시민축구단 제공

전주시민축구단이 홈 2연승을 기록했다.

전주시민축구단은 27일 전주종합운동장서 열린 ‘K4리그 2022’ 5라운드 대구FC B팀과의 경기에서 양태렬과 김도형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특히 이날 승리를 거둔 전주는 승점 10점(4승 1무 1패)으로 고양KH축구단(승점 11점, 3승 2무)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경기초반 전주는 상대를 압박과 함께 전방에서 양태렬과 김도형, 오태환이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기회를 찾았다.

하지만 전주는 전반 32분 실점위기가 찾아왔다. 여인혁이 빈 골문으로 향하는 공을 가까스로 걷어낸 공이 골대를 맞고 나오면서 실점위기에서 벗어났다.

이후 양 팀은 중원에서부터 강한 압박으로 치열한 공방전이 계속됐지만, 양팀은 전반에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0대0로 마쳤다.

전주는 골을 기록하기 위해 후반 시작과 함께 선수를 교체하는 등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고.후반 5분에 기대하는 첫 골은 나왔다. 

이태훈의 롱 패스를 받은 양태렬이 상대 중원에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양태렬은 이날 골을 기록하면서 5골로 득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구는 실점 후 골을 기록하기 위해 오후성을 빼고 박용희를 투입하는 등 교체카드를 빼들었지만 전주의 공격력은 막강했다.

후반 14분 김도형이 팀에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김도형은 중원에서부터 치고 들어가면서 슛한 공이 상대 골키퍼 막고 흘러나온 공을 재차 슛으로 골을 기록했다.

전주는 이후 수비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고 대구의 공격을 잘 막아 내면서 경기를 2대0 승리로 마쳤다.

전주는 이날 경기장을 찾은 홈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속에 승리를 가져왔고,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한편 전주시민축구단은 다음달 6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1위 자리를 놓고 고양KH축구단과 승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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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종 103bell@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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